발간 기념 이벤트 마감했습니다.

By | 2009년 4월 15일

 맛있는 소통을 위한 인사이트 피자 이벤트 

이벤트 마감했습니다.
이벤트가 너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아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쩐다 하고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자 받으실 3분은 조만간 그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신승환 님께서 고민 좀 하시겠네요.^^

전 포스트에서 알려드렸던 신간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심플한 내용에 걸맞게 책 모습도 산뜻하여 마치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합니다. 이에 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지만, 각종 회의에 찌든 개발 현장에 의사소통이 따스한 봄바람처럼 오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사이트는 피자(미스터피자 프리미엄 골드)를 총 6판 쏘기로 했습니다.

[이벤트 진행]

아래의 주제로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시고 이 이벤트 포스트로 트랙백 해주시면, 저자 신승환 님께서 세 분을 뽑아 한 분당 피자 2판을 회의 시간에 맞춰 보내드립니다. 뽑히신 분은 인사이트로 원하는 피자 메뉴를 회의시간과 함께 알려주시면 회의 시작 전에 배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해주신 분 중 10분에게 <<겸손한 개발자~거만한 소프트웨어>>를 1부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랙백 마감 일자: 2009년 4월 23일까지

[포스팅 주제]

개발 과정에서 팀원 간, 상사와 부하 직원 간, 조직과 조직 사이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의사소통이 잘 안 되어 사적인 불협화음에서 심각한 프로젝트 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아래 세 패턴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포스팅하면 됩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팀원이 협업으로 진행하셔서 팀블로그에 올리셔도 됩니다.    단!
* 포스팅하실 때 <겸손한 개발자~> 표지 이미지를 글머리에 붙여주는 쎄엔쓰~!^^*


하나.  실제 경험이 있다면 그 상황을 설명하고 어떤 방법으로 그 불협화음이나 위기를 극복했는지, 또는 극복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떠한 방법을 썼는데 실패했는지, 같이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사례를 올립니다.


둘.  실제 벌어진 일이 아니라 가상의 상황을 스스로 설정하고 번뜩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과정을 올리셔도 됩니다. 제3 자를 통해 들은 얘기나 엉뚱하리만치 넌센스 같은 혹은 개그 같은 야그도 좋습니다. 여기서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오니 마음껏 창작하세요.


셋. 아래는 신승환 님이 설정하신 가상의 상황입니다. 아래의 예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답변을 올리셔도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할 만한 아이디어를 표현해 주시면 됩니다. (그냥 스치듯 지나가는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예1) 저희 PM에게 애자일 방법을 도입하는 게 좋다는 것을 납득시키려면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M_더보기|접기|저희 PM은 팀원이 반복주기를 사용해서 빈번하게 고객에게 인도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험한 고객들은 결과를 보여주기만 하면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는 요구사항이 늘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요구사항을 확정하고 프로젝트 막판에 결과를 고객에게 인도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자일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몇 번 얘기는 했는데, 영 소통이 안 되는 느낌입니다.
_M#]


예2) 칼퇴근을 모든 팀원이 합의하게 하는 방법은 무얼까요?

[#M_더보기|접기|저는 칼퇴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팀 분위기는 저녁 먹고 1~2시간 일을 더 하다가 가는 분위기입니다. 팀웍을 깨지 않으려고 대세에 동참은 하고 있지만, 야근이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무시간에 집중해서 개발은 하고 있지만, 이런 저런 잡담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꽤 되기 때문에, 그 시간만 잘 활용하면 칼퇴근을 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_M#]


예3) 어떻게 해야 회의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M_더보기|접기|저희 팀은 회의는 많은데, 딱히 정해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제했던 회의 주제를 오늘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회의는 아닌 것 같아요. 몇 번 문제 제기를 하였는데도 별로 나아지는 느낌이 안 듭니다. 팀 내 분위기는 아주 쾌활하고 좋은 데, 회의를 개선하자는 내 의사는 왜 소통이 안 될까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_M#]



~~많이 참여하셔서 따끈한 피자로 맛있는 소통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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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thoughts on “발간 기념 이벤트 마감했습니다.

  1. 레몬에이드

    재밌는 이벤트네요 ^^
    실무에서 다양하게 벌어지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겠고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좀 힘든 상황이지만 주말을 노려서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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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kJun

    재밌는 이벤트군요.

    팀원이 협업으로 진행하셔서 팀블로그에 올리셔 됩니..

    에서 -_- 아깝게 도전을 접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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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루

      헉, 오탈자가…’도’가 빠졌네요. 이 오탈자 귀신은 떠날 줄을 모릅니다요…함 액막이를 하면 나아질려나… 그래두 접지 마시고 함 도전해 보심을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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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창민

    ㅎㅎ 미투데이에서 트위터로 넘어왔었는데 오랜만에 미투데이 들어갔더니 인사이트의 김강석님께서 책 보내주신다고 4월달에 금남겨주셨는데 미쳐 못봤네요 -_- 아직도 유효 한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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