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리뷰

정지웅님 http://humbleprogrammer.net/blog/?p=38

와인버그는 다르다. 물론, 그가 제시하는 원칙들 또한 단순하고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가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원칙은 쉽게 잊혀진다. 그러나, 여기서 단 한가지 차이점은, 그의 원칙에는 충분한 경험에서 얻어진 통찰이 배경하고 있다는 것. 알기 쉬운 비유와 사례들로부터, ‘아하~ 그렇구나’ 하고 한번쯤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나만은 아니었을것이다.

 

openlook님 http://openlook.org/blog/789/

그 외에도 꼭 컨설턴트가 아니라도 누군가에게 뭔가 조언을 할 일이 생길만한 경우, 외부의 컨설턴트에게 대처하는 경우 등에서 이 책을 안 읽었더라면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쳤을 만한 일들이 많이 적혀 있어서 …… 아주 가치 있는 책으로 느껴집니다.

 

Inuit님 http://inuit.co.kr/1068

이 책은 통상적인 컨설팅에 관한 책과 확연히 차별화 됩니다. 일상의 소재를 통해 컨설팅의 원칙을 설명하는 기지 넘치는 문장이나, 컨설팅 과정에서 발생한 세세한 내용을 적어나가는 것이 매우 수다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면 한권의 책이라기 보다는 한가지 주제로 알차게 적어간 블로그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Nagging Machine님 http://naggingmachine.blogspot.com/2006/05/blog-post_23.html

‘컨설팅의 비밀’은 감히 최고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저자가 책의 말미에 소개한 “더 읽을 거리”는 얼마나 값질까 싶어 목록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안영회님 – http://younghoe.info/578

……지금은 어느새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오래 입어온 옷처럼 편안해졌다. 프로젝트 현장에 가면 문제점이 선명하게 보인다. 컨설팅의 비밀에서 말하는 것처럼 ‘문제는 항상 있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에 비춰보면 그대로 드러난다.
다소 거만한 것인지 몰라도 이제야 컨설턴트라고 불리우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에 들어선 것 같다. 문제를 인지하면 빠르게 해결안 후보를 추려내고 이를 위한 기술(기법) 관점에서 분석을 하고, 다시 한번 조직(정치)관점에서 분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