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지은이 : 스타판 뇌테부르 / 옮긴이 : 신승환

정가 : 14,000원

쪽 / 판형 : 150 * 205

출간일 :  2010년  12월  31일

ISBN-13 :  978-89-91268-88-3

저자소개

스타판 뇌테부르(Staffan Nöteburg)

스타판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프로세스 코치, 컨퍼런스 스피커다. 1992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길을 걸었으며, 현재 컴퓨터 과학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스톡홀름과 이스탄불에 살고 있다.

역자소개

신승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컨설팅 등의 업무를 십 년간 수행했으며, 현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읽은 것과 생각한 것을 블로그(http://talk-with-hani.com)에 꾸준히 남기려고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는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와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가 있으며, 다수의 IT 서적을 번역하였다.

책 소개

“뽀모도로 테크닉”은 25분 동안 지금 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5분은 완전히 쉬고, 다시 25분 동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시간 관리 방법이다. 더 정확히 말해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을 했을 때 그 시간 동안 내가 얼마만큼 일을 해치울 수 있는지 알고, 내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일을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한 뽀모도로 방법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활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뽀모도로 테크닉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1. 주방 타이머가 돌아가는 동안 할 일을 한 가지만 정한다.

2. 주방 타이머를 25분으 맞춘다.

3. 25분 동안 오로지 그 일에만 집중한다.

4. 타이머가 울리면 5분간 휴식을 갖는다.

5. 다시 주방 타이머를 25분으로 맞추고 일에 집중한다.

주방 타이머를 이용하는 이유는 조건반사 때문인데,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는 것처럼 25분 동안 주방 타이머의 째깍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집중하면, 나중에는 그 째깍거리는 소리만으로도 집중 상태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는 이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무조건 데드라인만 세워 두고, 정작 데드라인이 코앞에 닥치기 전까지 제대로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일의 크기에 부담을 느껴서, 언제 다하나 싶은 막막함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다른 일들을 먼저 처리하느라 데드라인을 훌쩍 넘겨 버리기 일쑤일 텐데, 뽀모도로 테크닉은 이런 문제점을 직시하고 한 번에 한 가지씩 정해진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만큼 집중하여 일을 처리하라고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