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지은이 : 데이비드 플랫 / 옮긴이 : 윤성준

정가 : 14,000원

 

쪽 / 판형 : 152x225mm / 1판

출간일 : 2008년 4월 1일

ISBN-10 :

ISBN-13 : 978-89-91268-39-5

 

 

저자소개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Rolling Thunder Computing(www.rollthunder.com)’을 운영하며 교육,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일찍이 프로그래머로서 20여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바드 대학 익스텐션 스쿨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대학과 회사에서 인기 있는 강사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The Microsoft Platform Ahead», «Introducing  Microsoft .Net/Third Edition» 그리고 «Understanding COM+»와 같은 책을 집필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저널 매체나 신문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2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를 ‘Software Legend’로 임명하였다. 지금은 메사츄세츠에서 살고 있다.

 

역자소개

윤성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대학원(소프트웨어공학 전공)을 졸업했다. 씽크프리에서 오피스에 사용되는 공통모듈과 파일시스템 API, WebDAV 클라이언트/서버 등을 개발했고, 현재는 이니시스에 근무한다. ‘Java 세상을 덮친 Eclipse’를 지었으며, ‘리팩토링’,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패턴을 활용한 리팩터링’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소개

“그대의 사용자를 알라! 사용자는 그대가 아닐지니…”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개떡 같은 게 많습니다. 달리 뭐라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아주 개떡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온갖 범죄적인 프로그램들이 인터넷 회선을 통해 우리의 침실을 위협할 정도로 안전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또는 하루 종일 혹은 몇 시간에 걸쳐서 한 작업을 한순간에 날려버려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할 정도로 불안정한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개떡 같은 상황에서도 진짜 문제인 것은 사용자가 사용하기 어려운 소프트웨어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동작하게 할 수도 있는데, 얼마나 머리를 써야하는지 머리가 뱅뱅 돌 정도인 것들 말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용자의 문제인 줄 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개떡 같은 소프트웨어가 많다는 사실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그것이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자체의 문제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어가 왜 이 모양일까요? 이 책은 그 이유를 밝혀줍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컴퓨터 사용자라면 아마 누구나 공감하거나 한 번쯤 생각해봤던 얘기일 것입니다.

 

“사용자들이여, 컴퓨터 기술을 잘 모르더라도 개떡 같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할 말을 하라!”

 

이 책은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평범한 용어로 가감 없이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건조하거나 교훈 일색일 수 있는 내용을 적절한 풍자와 재치 그리고 유머러스한 해학으로 읽는 이에게 재미와 웃음을 동시에 줍니다. 그렇지만, 그 웃음 뒤에는 소프트웨어의 사용성 문제를 바라보는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 대한 느꺼운 애정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많은 사례를 통해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가벗기 듯 파헤치고 있지만, 개발자 출신으로서 개발에 있어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이 무엇인지 조언하듯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알려줍니다.

 

“사용자를 알라! 그리하여 정말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라!”

 

 

 

정오표

<Se-yeong Lim 님이 찾아내심>

1.107쪽 주석의 첫 번째 줄 www.upc.com -> www.ups.com

2.197쪽 상단 두 개의 그림이 바뀌었거나, 두 주석이 바뀌었음
3. 226쪽 3 번째 줄 초컬릿 ->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초컬릿’이지만 둘째음절은 ‘ㅗ’로 발음하는 경향을 존중하여 ‘초콜릿’으로 적음. (관련 링크, http://www.korean.go.kr/08_new/minwon/pre_qna_view.jsp?idx=4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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