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신판_무선)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Structures and Interpretation of Computer Program)

지은이 : 해럴드 애빌슨, 제럴드 제이 서스먼, 줄리 서스먼 / 옮긴이 : 김재우, 안윤호, 김수정, 김정민

정가 : 43,000원

 

출간일 : 2007년 10월 25일

ISBN-10 : 8991268323

ISBN-13 : 9788991268326

 

저자소개

해럴드 애빌슨(Harold Abelson)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전기공학&컴퓨터과학 학부(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에서 컴퓨터과학을 가르치며,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특별회원이다. Creative Commons와 Public Knowledge, 자유소프트웨어연합(FSF)을 세우는 일을 이끌었으며, MIT 교육기술자문위원회의 공동의장으로 일한다.

 

제럴드 제이 서스먼(Gerald Jay Sussman)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전자공학을 가르치며, 1964년부터 MIT 인공지능 연구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분야에 공헌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2판)』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

 

줄리 서스먼(Julie Sussman)

제럴드 서스먼의 부인으로, 자연어와 컴퓨터 언어를 모두 다루는 작가 겸 편집자다.

 

역자소개

김재우

동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나왔고, 블루엣과 플라스틱 등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전문회사에서 십여 년간 기술 지도자로 일했다. 이론 연구 성과를 교육과 실무에서 전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현재는 메타프로그래밍과 선형 논리를 한 시스템으로 묶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자주 글을 쓰지 않아 찾는 사람도 없건만, http://kizoo.blogspot.com에 글자리를 펴놓았다. 현재는 동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임강사와 (주)블루엣 인터내셔널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멘토로 일하고 있다.

 

안윤호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용생체공학과에서 연구를 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전자공학과 컴퓨터를 취미로 다룬 지는 아주 오래되었다. 지금도 개인적인 호기심의 세계와 첨단 엔지니어링 세계에 차별을 두지 않고 전자공학과 컴퓨터 그리고 기술세계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과학 동아』에 과학과 기술과 문화에 대한 글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컴퓨터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리눅스 운영체제의 구조에 대한 칼럼을 오랫동안 기고하였으며 ZDNET에는 디지털 평전을 연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LISP와 인공지능에 관심을 두고, FAB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구현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김수정
동명대학교 MPS(Multi-paradigm Problem Solving) 교과의 강의팀에서 일했고, 현재는 동서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김정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SK Telecom 정보기술연구원에서 RM 및 PI 활동을 수행하며 모바일 고객센터, 디지털 홈 인프라, SPAM관리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PM으로 참여하였다. 옮긴 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인사이트), 『생각하는 Big Java』(사이텍미디어), 『LogOn Java2 Programming』(사이텍미디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단위 테스트 with JUnit』(인사이트)이 있다.

 

이광근 (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전산과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벨연구소 Software Principle Research Department에서 정규 연구원과 KAIST 전산학과 교수를 지내고, 현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있다. 과학기술부 창의연구단인 ‘프로그램 분석 시스템 연구단’ 단장과, 파리 고등사범학교(ENS)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프로그래밍 언어 이론을 응용한 무결점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ropas.snu.ac.kr/~kwang

 

책소개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 돌아보게 해주는 MIT의 컴퓨터과학 입문 교과서
마법사 책(Wizard Book)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이 책은 독특하기로 소문난, MIT 컴퓨터 과학 입문 교과 과정에서 쓰는 교과서로,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이 아닌 프로그램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술을 익히게 해준다. 흔한 프로그래밍 입문서와 달리, 난해하다는 평을 듣는 LISP에서 갈라져 나온 Scheme을 활용하며, 요약(abstraction)과 조립식 설계(modularity)에 따라 복잡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는 전략을 보여준다. 그뿐 아니라, 상태(state)가 있는 물체, 덮어쓰기(assignment), 병행 프로그래밍, 함수 프로그래밍, 제때 계산법(lazy evaluation), 비결정적 프로그래밍(non-deterministic programming)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이슈를 살펴보며 한 걸음씩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짜 맞추고 살펴보고 고쳐 쓰면서, ‘과연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돌이켜 보게 하고, 생각하는 방식과 그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가르쳐 준다.

프로그래머를 기르는 마법서(Wizard Book)
이 책에 담긴 교과 과정은 한때 세계 300여 대학에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100개 넘는 이름난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을 만치,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그래밍 교육이라 일컫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습니다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책의 값어치가 생각만큼 그리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듯싶습니다.···(중략)···제 경험으론, 이 책에 담긴 가르침이 보기 드물게 깊고도 넓은 만큼, 읽는 사람들의 오해도 컸습니다. 프로그램 짜기를 처음 배우는 이보다는, 흔히들 쓰는 언어로 프로그램을 한참 짜본 사람들 가운데서, 이 책의 가르침을 어긋나게 받아들이거나 우습게 넘겨버리는 이가 훨씬 많았습니다. 저는 적어도 이 책의 3장까지 차분히 읽어가면서 손수 코드도 쳐서 돌려보고 연습문제도 꾸준히 풀어보지 않으면, 이 책이 주는 값어치를 올바르게 가늠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역자 서문에서

2 thoughts on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신판_무선)

  1. 우선미

    안녕하셔요.
    전북대학교에서 이 교재로 수업을 하고자 합니다. 이 책 증정을 받을 수 있나요?

  2. Pingback: 리스프 입문자를 위한 학습서 / 토요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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