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먼스 미신

맨먼스 미신

 

 

지은이 : 프레더릭 브룩스 / 옮긴이 : 강중빈

정가 : 22,000원

 

376쪽

출간일 : 2015년 3월 20일

ISBN: 978-89-6626-132-1

저자소개

프레더릭 브룩스 Frederick Brooks

채플 힐(Chapel Hill) 소재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대학교의 전산학과 교수다. “IBM 시스템/360(System/360)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그는 시스템/360의 프로젝트 관리자로, 이후 OS/360의 설계 단계에서 관리자로 각각 일하였다. 브룩스 교수와 밥 에반스(Bob Evans), 에릭 블로흐(Erich Bloch)는 그 공로로 1985년 미국 국가기술상(National Medal of Technology)을 받았다. 그보다 전에는 IBM 스트레치(Stretch)와 하비스트(Harvest) 메인프레임의 아키텍트로도 일했다. 브룩스 박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전산학과를 창설하고 1964년부터 1984년까지 학과장을 맡았으며, 미국 국가과학위원회와 국방과학위원회에도 참여했다. 지금은 컴퓨터 구조, 분자 그래픽스, 가상 환경에 대해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역자소개

강중빈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KAIST 전산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나눔기술, 코난테크놀로지 등을 거쳐 사이냅소프트에서 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배기, 애플II와 올드맥이 놓인 음악 감상실을 꿈꾼다.

 

책소개

“40년 세월을 견뎌낸 소프트웨어 공학의 고전”

 

여러 가지 변화가 급박하게 일어나는 IT 세계에서 어제의 지식은 금방 낡은 것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책 『맨먼스 미신』은 출간된 지 40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영향력을 미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지은이 프레더릭 브룩스는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책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브룩스는 원래 아이디어를 다시 점검하고 그의 작업에 익숙한 독자들뿐 아니라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생각과 조언을 덧붙였다. 이 20주년 기념판에는 1판에 없던 「은 탄환은 없다」가 수록되었고 「은 탄환은 없다」 발표 이후 브룩스의 견해가 보충되었으며, 초판의 내용을 회고하고 브룩스의 주장을 재검토하는 장들이 추가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이 책이 쓰일 당시의 컴퓨터 환경에 생소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에서 언급되는 옛날 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