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는 2005년 출간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레일스 입문서로 1판은 2006년 졸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4판까지 나오면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레일스 기술을 다뤄왔습니다.

국내에서도 2007년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이하 『레일스』)이란 제목으로 번역서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최신 레일스 3.2를 다룬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4판의 번역서가 출간됩니다.

『레일스』는 온라인 상점(dep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예제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활용하는 레일스의 기술적 특징과 주요 기법, 계속 변하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기민하게 대응해 가며 상점 애플리케이션을 차곡차곡 구축해 가는 과정을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듯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책의 후반부에는 레일스의 고급 주제들과 그동안 엄청나게 성장한 레일스 생태계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안내를 제공합니다.

여담입니다만 번역서 1판이 나올 때 제책 문제로 애를 먹은 적이 있는데 이번 개정판 번역에서는 번역 도중에 원서가 두 번(각각 레일스 3.1과 3.2 반영)이나 업데이트되어 번역자 두 분(조성만·조재혁)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감수로 수고해 주신 김석준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웹 프레임워크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다 보니 레일스 코어 팀이 위기의식(?)을 느낀 모양입니다.

『레일스』는 5월 22일 PDF판으로 먼저 출간되고 종이책은 5월 29일 발간 예정입니다. 5월 25일 발간됐습니다.


목차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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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델리 주최로 루비온레일스 실전 워크샵이 열립니다.

루비온레일스 실전 워크샵 배너바로가기

루비온레일스 관련 세미나가 계속 열리네요. 지난번 기묘 세미나에 이어, 이번엔 비즈델리에서 ‘루비온레일스(Ruby on Rails) 실전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장소는 지난번 기묘 세미나와 같은 곳인 역삼동 포스틸 이벤트 홀이구요.


이번 워크샵에는 강사로 김석준, 유지만, 황대산님이 출동하십니다.

강사 중 김석준님은 저희 책 ‘레일스 레시피’를 번역하셨고,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RoR)‘ 번역에도 참가하셨죠. 특히 RoR을 번역하실 땐, 막판 10여일 만에 130여 쪽을 번역하는 공력(괴력?)을 발휘하시기도 했답니다. 웹2.0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이 주업이시죠.

워크샵에서는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오픈마루의 스프링노트에 루비온레일스를 적용한 실제 사례가 발표된다고 하네요. deepblue 님, jania 님과 스프링노트를 함께 개발하신 jasonpa 님이 발표자로 나서셨구요. 이번 기회를 통해 레일스를 적용한 프로젝트들이 많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음… 그런데 가격이 만만찮네요. 사전등록이 109,000원이고 현장등록은 120,000원입니다.

(공부고 뭐고 모두 돈이 필요한 시대군요… 하지만 레일스 사용은 무료! ^^)

등록은 아래 사이트에서… ^^

http://www.bizdeli.com/offline/detail.asp?pfid=S1453

ps. 애자일 이야기에 올린 김창준님의 글에 따르면 김석준님의 강의에서는 BB 프로젝트(오픈마루와 애자일 컨설팅의 공동작업으로 화제가 되었던)에서 사용했던 프로세스와 실천법의 일부가 소개된다네요.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