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바로 쓰는 파워셸: DevOps와 SE를 위한 파워셸 핵심 기능과 활용법

 

 

파워셸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작업 기반 명령 줄 셸이자 스크립트 언어로, 윈도우 시스템 인프라의 핵심 관리 자동화 도구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것에 비해 파워셸의 지명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파워셸을 사용할 때 얻는 편리함이 만만치 않습니다. 파워셸을 이용하면 운영체제 관리와 서비스 유지 관리, 배포 작업 등을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셸은 데브옵스(DevOps)의 관점에서도 중요합니다. 파워셸은 바로 운영과 개발의 경계에 있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윈도우 인프라 분야의 관리자라면 파워셸은 꼭 배워야 할 도구입니다.

 

『실무에서 바로 쓰는 파워셸』은 파워셸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설치하고 사용하는지,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전반적인 활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시스템 관리자가 매일의 반복된 업무를 자동화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책은 윈도우 시스템 관리자가 익숙한 GUI 관리 도구를 넘어 파워셸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파워셸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개발 경험이 없어도 파워셸 사용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용어와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따라해보기]를 제공해 보다 역동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인 김도균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자료를 이용해 오랫동안 파워셸 강의를 거듭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파워셸 관련 글을 2014년 말부터 1년간 연재하면서 어느 정도 풀었지만, 여전히 파워셸을 배우고자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에게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2016년 파워셸이 오픈소스로 공개되면서 리눅스나 MacOS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와 Mac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워셸 코어 정식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윈도우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도구인만큼 윈도우에서의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파워셸이 낯설어서 사용하지 못했다면 『실무에서 바로 쓰는 파워셸』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그 편리함을 경험해보세요.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워셸 명령

– 파이프라인 시스템

– 파워셸 개체

– 입력과 출력

– 원격 관리 기술

– 파워셸 스크립트

– 디버깅과 에러 처리

– 파워셸 워크플로

 

 

수십, 수백 대의 서버를 관리해야 하는 클라우드 환경의 엔지니어에게 스크립트 언어는 필수입니다. 필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파워셸에 대한 책이나 잘 정리된 한글 가이드가 있는지를 질문하는데, 이 책이 파워셸 내공을 쌓아 고수로 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백승주, Azure Infrastructure Technical Solutions Professional, Microsoft Korea

 

이 책은 파워셸 강의와 실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파워셸의 기본 역사부터 파워셸 스크립트의 디버깅까지, 초급 사용자에서 고급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으로 파워셸의 기능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해설서로도 훌륭한 스크립팅 참고서로도 사용할 수 있어 관리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준영, Microsoft / Windows & Device Group

 

제안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강의 자료를 만들 때 파워포인트 자체에서 제공하지 않는 여러 문서를 한꺼번에 PDF로 변경하거나, 여러 문서를 하나로 취합해주는 기능도 파워셸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반복된 작업에 익숙해져서 무엇이 불편한지 모르는 분들, 업무 속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 저처럼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프로그램을 좀 더 잘 다루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배준오, Microsoft PowerPoint MVP

 

영문 문서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에서 작업의 효율성과 자동화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인 내게 이 책은 한줄기 빛과도 같은 소중한 선물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파워셸의 편리함과 강력함을 느끼고 현실적인 불편함을 해소했으면 한다.
― 금재용, Microsoft Visual Studio and Development Technologies MVP

 

이 책에서는 파워셸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이야기들과,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 풍부한 예제들이 담겨 있다. 게다가 데브옵스(DevOps)를 위한 스크립트 자동화 기능 등 고급스러운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어, 파워셸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시스템 관리자 모두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유승호, Microsoft Visual Studio and Development Technologies MVP

 

 

이 책은 다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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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게 배우는 C: 52단계 연습으로 배우는 실용 C 코딩 노하우

요새 누가 C 언어를 배워요?

코딩을 정규 교육 과정에 넣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이미 시작한 나라가 있을 정도로 프로그래밍의 존재감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생필품이 된 세상에서 프로그래밍은 더 이상 공학도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언어’로 대접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리한 언어, 좀 더 쉬운 기술을 찾는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상에 나온 지 40년이 넘은 C 언어는 구닥다리에 어렵고 불편한 언어 취급을 받고 있죠. C는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는 언어일까요?

 

창의적 프로그래밍 VS. 방어적 프로그래밍

『깐깐하게 배우는 C』는 C를 사용해 궁극적으로 ‘방어적 프로그래밍’의 마음가짐을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럼 먼저 ‘방어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아야겠죠? 저자인 제드 쇼(Zed Shaw)는 프로그래밍에 임하는 두 가지 마음자세를 제시합니다. ‘창의적 프로그래밍’과 ‘방어적 프로그래밍’입니다.

먼저 창의적 프로그래밍이란 뭘까요?

나 쫌 천재인 듯? – 창의적 프로그래밍

– 나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모든 생각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은 최초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때 필요합니다. 실패할까봐, 혹은 바보처럼 보일까봐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아이디어는 발전하지 못하고 멈춰 서게 됩니다. 떠오르는 대로 생각을 발전시켜서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이제 방어적 프로그래밍의 마음가짐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나도 나를 못 믿어 – 방어적 프로그래밍

– 소프트웨어는 오류를 내포한다.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아니며, 다만 오류에 대한 책임을 질 뿐이다.

– 당신은 절대 오류를 없앨 수 없다. 단지 그 가능성을 줄일 뿐이다.

방어적 프로그래밍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만든 코드에 정직해지고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고, 이는 프로그램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불완전한 C로 배우는 방어적 프로그래밍

그렇다면 저자는 왜 C 언어로 방어적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방법을 택한 걸까요?

그것은 C가 불완전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C가 나온 시절에는 보안 개념이 희박했기 때문에 보안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C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는 더 긴장해야 하고 로직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C 언어로 안전하고 견고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견고한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훌륭한 프로그래머로 도약할 수 있게 되는 거죠.

C를 배우기에도 좋은 책: C를 포기했던 사람이여 모여라

이 책은 C를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C는 프로그래머에게 원죄 같은 언어입니다. C를 잘 모른다고 말하면서 죄책감을 느끼죠. ‘내가 언젠가는 C를 다시 공부해서…..’ 라고 생각하지만 웬수같은 포인터에 이르면 다시 포기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저자인 제드 쇼는 일반적이고 교과서적인 설명 방법을 취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준비한 코드를 그대로 입력하고(복사-붙여넣기 절대 금지!) 실행하고 오류를 일으키고 이것을 다시 수정하면서 체험적으로 C를 배우도록 합니다. 마치 직장 선배가 신입사원을 트레이닝하듯 먼저 암기해야 할 것들을 제시하고 암기 방법까지 조언해줍니다.

완벽한 프로그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C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어떤 언어로도 무결점의 코드를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코드에 결함이 있다고 가정하고 항상 결함을 예방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별 문제 없겠지’ 하며 대충대충 코드를 작성하는 버릇은 나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깐깐하게 배우는 C』로 더 꼼꼼하게, 집중해서 프로그래밍하는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깐깐하게 배우는 C』는 다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깐깐하게배우는C_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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