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오브 레고

 

 

 

 

 

 

 

 

 

도서정보

존 베이치틀 , 조 메노 지음 | 이현경 옮김
ISBN: 978-89-6626-091-1
360쪽 | 28,000원 | 200 * 256 m

 

책소개

그 어떤 상상력도 레고 앞에선 무릎을 꿇는다!

레고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일 뿐이다? 물론 아이들은 여전히 레고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젠 비단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성인들이 레고의 세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레고의 세계는 놀이의 영역을 넘어 창작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레고 관련 온라인 동호회와 성인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에서, 레고 창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하나둘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에서, 그리고 아이디어 생성과 프로토타이핑을 위해 레고를 활용하고 있는 작업 현장에서, 레고는 이제 창조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위대한 장난감 레고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레고를 삶의 일부로 여기는 레고 창작가들과 그들이 창조해낸 수많은 레고 창작품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부품이 표준화되어 있고 다양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직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레고는 분명 뛰어난 장난감입니다. 하지만 소중한 시간과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모형과 로봇을 조립하고 그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고 논쟁하는 이들에게 레고는 그이상의 무엇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레고 팬들의 진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레고 팬들의 진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등장인물 중에 레고를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또한 소개된 작품 중 규모가 큰 것은 가산을 탕진할 정도의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야 만들 수 있는 것들이고 작은 것은 타고난 재능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작품들입니다. 이 책이 실상은 그렇게 다소 극단적으로 레고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작품, 활동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큼직한 사진들과 원색의 밝은 미니피겨들은 누구든지 편안하게 뒤적일 수 있는 잡지책처럼 느끼게 합니다.”
나경배, 프리랜서 레고 창작가

“이 책을 읽고 찬탄을 경험해 보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브릭을 만지작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러스 브랜윈, 《MAKE》 온라인 잡지 편집장

“황홀한 모습이다. 레고 브릭에 흠뻑 빠져 사는 레고 팬이라면 자신의 책장에 빠질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책이다.”
크리스 앤더슨, 《Wired》의 편집장이자 『MAKERS』 『롱테일 법칙』의 저자

 

저자 및 역자 소개

존 베이치틀(John Baichtal)

저자 존 베이치틀은 《MAKE》 잡지와 《WIRED.COM/geekdad》 블로그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전설적인 게임인 ‘Dragon and Dungeon’의 잡지 《Dungeon》과 《Kobold Quarterly》 그리고 《2600: The Hacker Quarterly》에도 기사를 쓰고 있다.

조 메노(Joe Meno)

저자 조 메노는 레고 팬 잡지인 《BrickJournal》의 창립자이면서 각종 레고 행사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레고 제품 디자인과 레고 프로젝트에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다.

이현경

역자 이현경은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시라큐스대학 대학원에서 정보경영을 전공했다. 이후 IT 기업과 대학도서관에서 근무한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 석사과정을 마쳤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통ㆍ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