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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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레고®
(Beautiful LEGO)

초판 1쇄 발행 : 2014년 12월 1일
마이크 도일 지음 | 나경배 옮김
288쪽 | 978-89-6626-114-7

< 책 소개 >

레고 브릭으로 빚어내는 환상적인 예술의 세계

레고 예술가는 모네의 해뜨는 풍경을 보고 수천수만 개의 레고 부품이 들어갈 공간을 떠올린다. 작품을 분해하고 대상을 잘게 부숴 각양각색의 레고 브릭과 맞춰보는 상상을 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인 작품에서 가공할 상상력을 동원한 몽환적 작품에 이르기까지 이제 레고 창작품은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이 책은 우주선, 대저택 그리고 신화 속의 동물 등 놀랍도록 아름다운 창작품을 고심 끝에 선별해 모은 레고 작품집이다. 또한 작품 뒤에 숨은 작가들의 미학과 창작 과정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레고가 탄생시킨 새로운 예술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 지은이 >

마이크 도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레고 예술가이며 그가 만든 작품은 놀랍도록 사실적인 묘사와 웅장한 규모로 유명하다.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조우>라는 작품은 상상 속의 장엄한 도시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데 20만 개 이상의 부품이 사용되었다. 각종 상을 수상한 그의 <버려진 집> 시리즈는 로스앤젤레스의 ‘갤러리1988’과 보스턴의 ‘사실주의 예술 박물관’에서 전시된 바 있다. 레고 작가일 뿐아니라 외에도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뉴저지에서 부인,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 옮긴이 >

나경배

레고 조형물 제작 회사에서 한동안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레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레고를 만들 때에는 ‘아미다’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홈페이지 주소는 http://amida.kr/이다. 처음엔 흔한 것과 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것에 관심을 두었지만,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유행을 쫓기보다는 어떠한 주제를 선택하든 소박함과 고상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