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지은이 : 켄트 벡, 신시아 안드레스 / 옮긴이 : 김창준, 정지호

정가 : 17,000원

 

252쪽 / 판형 : B5 / 1판

출간일 : 2006년 7월 27일

ISBN-10 : 8991268102

ISBN-13 : 9788991268104

 

저자소개

켄트 벡(Kent Beck)은 패턴(Pattern), 테스트 주도 개발(Test Driven Development),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같은 아이디어들을 주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공학의 교조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Three Rivers Institute와 Agitar Software에 관련을 맺고 있으며,『Test Drive Development:by Example』,『Contributing to Eclipse』,『Planning Extreme Programming』등 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신시아 안드레스(Cynthia Andres)는 심리학 석사학위를 지니고 있으며, 조직 행동론, 의사결정 분석, 여성학 분야를 심화 연구했다. 신시아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의 착상 때부터 XP의 사회적 측면에 관해 켄트와 협력해왔으며, 또한 Three Rivers Institute와도 관련을 맺고 있다.

 

역자소개

김창준
현재 애자일 컨설팅 대표이며, 한국 XP 사용자 모임 설립자 및 코어그룹 멤버이고, 한국 XP 사용자 모임 http://xper.org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미 연합사령부, SKT,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외 여러 조직에 애자일 방법론 코칭,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 바 있고,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공역한 책으로『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사이트),『테스트 주도 개발』(인사이트)이 있다. 애자일 이야기http://agile.egloos.com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메일은 june@agileconsulting.co.kr이다.

정지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주)언어과학에서 한국어 Text To Speech 서버의 통신 하위 시스템, 유아용 한글 학습 게임 ‘디디미’, 영어교육 솔루션인 ‘Dr.Listening’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버전 관리 using CVS』(인사이트)를 번역했고, 공역한 책으로는『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사이트),『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인사이트),『소프트웨어개발의 지혜』(인사이트)가 있다.

 

책소개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의 목표는 탁월한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더 낮은 비용, 더 적은 결함, 더 높은 생산성, 더 높은 투자 수익률, 더 행복한 사용자와 고객, 그리고 심지어는 더 행복한 개발자.

 

1999년에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1판이 출판되었다. XP는 당시만 해도 이단아 취급을 받았다. 세상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급진적으로, 그야말로 익스트림하게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개발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알게 모르게 상당히 XP화 되었다. 일례로, 이 책의 저자가 만든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는 이미 업계 표준이 되어서 유명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 치고 자동화된 테스트를 갖추지 않은 것이 드물어져 버렸다.

 

IBM, 휴렛패커드, 모토롤라, 구글, 야후, MS 등 유명 기업에서 기민한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5년 포레스터 연구소(Forrester Research)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XP를 포함한 기민한 방법론(agile software development processes)은 북미 지역과 유럽의 기업들 중 14%가 공식적으로 사용 중이며, 19%의 기업은 기민한 방법론에 관심이 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포함하면 수치는 더 높을 것이다.

 

학계에서도 XP와 기민한 방법론을 중요한 주제로 고려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 교과서에 XP나 기민한 방법론의 내용이 몇 년 전부터 실리기 시작했고, 콘퍼런스에선 익스트림이나 애자일(agile) 같은 단어가 들리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제 초판이 나오고 5년 만에 두 번째 판이 나왔다. 개정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완전히 새로 쓴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 켄트 벡은 말한다. 이 개정판은 이전 판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라고. 5년간 켄트 벡의, 그리고 XP 커뮤니티 공동의 경험과 지혜가 책으로 나온 것이다.

 

두 번째 판의 XP는 더 유연하고 더 강력해졌다.
대규모이고 여러 장소에 흩어져있는 팀도 XP를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짝 프로그래밍을 못해도 XP가 가능할까? 가능하다.
팀 수준에서 도입하지 않고 개인만이라도 XP를 할 수 있을까? 그렇다.
임베디드에도 XP를 쓸 수 있나? 물론이다.
오늘 당장부터 개선을 시작할 수 있을까? 그렇다.

 

모든 팀은 개선할 수 있다. 현재 팀이 아무리 훌륭하건 혹은 못하건 상관없이 개선은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개선할 수 있다. 오늘 당장 개선을 시작할 수 있다. 개선은 우리가 현재 상상하는 것을 넘어서 가능하다. 이 책이 그 여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