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4, 어디까지 써봤니? – 국내 최초『Xcode4』 활용서 등장!

By | 2011년 9월 5일

맥/아이폰/아이패드 개발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바로 Xcode입니다. 사실상 개발 환경 표준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코드 에디터와 인터페이스 디자인 외에도 화면 곳곳에 숨어 있는 수많은 기능들… 얼마나 써보셨나요?

그 유명한 어썸노트(Awesome Note)의 개발자이신 백승찬 님도 ‘Xcode에서는 쓰는 기능만 써왔다’고 고백하실 정도로, Xcode 자체를 깊이 파고드는 분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드문 개발자에 속하는 김정 님께서 Xcode4를 속속들이 파헤친 책을 써내셨습니다. 바로…

 

『Xcode4 : 매력적인 맥/iOS 개발 환경』

 

Xcode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망치입니다.

김정 님의 맥 개발 사랑은 그 깊이가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자자한데요. 추천의 글을 써주신 백승찬 님에 따르면 WWDC에서 처음 만나 Xcode에 새롭게 사용된 컴파일러에 대해 열정적으로 알려준 김정 님을 처음에는 애플 직원으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

이렇게 맥에 대해 빠삭하신 김정 님께서, 완전히 새롭게 바뀐 Xcode4의 통합 화면부터 Xcode4 내부의 핵심 기술인 LLVM까지를 아우르는 내용을 이 책에 담아내셨는데요. 특히 Xcode4로 넘어오면서 모든 화면이 한 화면에 통합되고 기능이나 개념도 바뀌는 등, Xcode3을 사용하던 분들마저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책과 함께 각 기능을 차근차근 배워보면 Xcode4의 콘셉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예제 화면에서 외모를 자랑하시는 센스까지!

또한 디버깅 환경, 인스트루먼트 확장, 정적 분석, 셸 환경 개발 기법 등도 예제와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기능들을 통해 버그도 미리 잡을 뿐만 아니라, 더 안정적이고 더 빠른 앱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예약 구매 :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아이폰 앱 개발 붐이 불기 시작한 2009년 초, Xcode를 처음 접한 나는 아이폰 앱 개발로 대박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였다.

Xcode는 이전에 사용하던 개발툴과 많은 부분이 달랐기 때문에 처음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최근까지도 Xcode의 몇몇 기능만 제한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Xcode 4가 나오자 어려움은 배가 되었다. Xcode 4를 이리저리 사용하다보니 Xcode 3에 비해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수월하게 사용하려면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시기에 Xcode 4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적이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이 책을 받고 나서, 애플의 사용 설명서만으로는 풀지 못했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책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웠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내는 기반 기술에 대한 내용은 지식적 욕구도 만족시켜 주었다.

내가 필자와 처음 만난 때는 애플 WWDC였는데, 필자에게서 아이폰 개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들었고, Xcode에 새롭게 사용되는 컴파일러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애플사의 직원으로 오해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해박한 지식 덕에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깊이 있는 내용의 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국내에 아이폰 앱 개발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지만, 앱 개발의 사실상 유일한 개발툴인 Xcode 4에 대한 서적은 전무한 가운데 가장 먼저 출간되는 이 책은, 많은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어썸 노트 개발자
백승찬(브리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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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Xcode4, 어디까지 써봤니? – 국내 최초『Xcode4』 활용서 등장!

  1. 레몬에이드

    에??? 김정님 책인가요???
    Xcode에 완전히 묻으셨었구나 ^^;;
    김정님의 깊이라면 충분히 좋은 책 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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