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희망=아이폰 개발=맥 개발?

By | 2009년 1월 16일
Written by 박진형

2009년 새해가 밝아오고 많은 분들이 새로운 꿈과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며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셨겠죠. 꿈과 희망이란 말이 실제로 다가오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아이폰 앱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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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직 아이폰이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앱스토어의 영향으로 많은 분들이 아이폰 개발에 관심을 갖고 계시죠. 개발자의 복권이라고도 부르는 아이폰 앱스토어.. 근래의 아이폰 앱스토어에 대해서 골드러시와 같다는 표현을 많이들 합니다. 혼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중간 유통사 과정 없이 직접 구매자와 연결시켜 주는 구조 덕에 나도 대박을 터트릴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일까요? 누구나 꿈꾸지만 흔치않은 1인 개발자의 성공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발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정말 근본적으로 아이폰 개발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이폰 개발이 개발자 본능에 가까운 재미 추구와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만들고픈 열망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터치 UI 개발, 멀티 터치가 가능한 유일한 디바이스, 가속도계, 위치를 찾아주는 코어 로케이션 프레임워크 등 아이폰은 개발의 재미를 돋우는 요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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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든 분들 가운데 대부분이 코코아를 공부하지 않고 바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들어갑니다. 줄곧 맥 이외의 플랫폼에서 개발을 하다가 아이폰 개발에 뛰어드신 분이라면, 단순히 애플에서 제공하는 iPhone SDK 문서 달랑 하나로는 코코아 터치 프레임워크 및 Objective-C를 제대로 활용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기존 코코아 개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는 아이폰 개발에서는, Objective-C와 코코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아이폰 SDK를 사용하다가 ‘이러한 것은 왜 이렇게 동작하는 걸까?’와 같은 의문만 남기다가 결국은 다시 코코아로 되돌아오게 될 테니까요. 먼저 맥에서 Objective-C와 코코아 프레임워크에 충분히 다뤄본 다음, 축소판이나 마찬가지인 아이폰 개발에 들어가면 한결 쉽고,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통합 개발 환경 또한 맥과 아이폰 모두 똑같은 Xcode와 인터페이스 빌더를 사용하는 점에서도 코코아 프로그래밍이 아이폰 개발에 꼭 필요한 단계임을 알 수 있죠.
코코아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다음 아이폰 개발에 입문하고, 또 애플에서 제공하는 Objective-C와 관련된 PDF 및 HTML 문서를 필독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게 되죠.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부록 한 개를 공개합니다.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 보는 아이폰 개발을 맛보기 수준으로 접하시겠지만, 직접 해보는 것만큼 훌륭한 학습법은 또 없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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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아이폰 개발로 인해 ‘희망’과 ‘꿈’이라는 말이 어울릴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함께 즐거운 맥, 아이폰 개발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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