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과 화해(和解)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

By | 2008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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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스토리(User Story Applied)』의 저자 마이크 콘(Mike Cohn)이 2006년에 쓴 『Agile Estimating and Planning』이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이란 이름으로 곧 출간할 예정입니다. 번역은 이병준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추정과 계획의 문제는 프로젝트의 규모나 최종 결과물의 형태에 상관없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다 정확한 추정과 그에 따른 계획을 하기 위해 지난(至難)한 과정 속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는 그다지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개발 팀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추정과 계획을 잘 하였다 하여-그 계획을 세운 팀은 만족할지 모르지만- 그 계획이 정확하다거나 정말 유용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래 스티브 맥코넬이 이름을 붙인 ‘불확실성의 원추’를 보시면 불확실성이 시간의 추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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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정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그에 비례해서 굉장한 추정치가 나올까요? ‘수확체감의 법칙’은 추정에도 적용됩니다. 일정한 지점에 이르면 결과는 초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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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추정과 계획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고 프로젝트 후반까지 정확한 추정이 불가능하다면 대체 추정과 계획은 왜 해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 조직의 요구에 의해서 불가불 해야 한다면 무엇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이 책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불확실성을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화해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 과정에서 드러나는 이론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불확실성’이라고 한다면 그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변화의 파도를 끌어안으려는 긍정성의 토대 위에서 점진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략, 즉 애자일 방법론에 기초한 추정법과 계획법!!!

이 책에서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그 긍정의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구매 – 강컴,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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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oughts on “불확실성과 화해(和解)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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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발자전거

    책은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최근에야 읽었습니다.
    스프링노트에 오탈자 등록 페이지가 오픈이 안되서 여기에 적습니다.

    142페이지 표 10.4의 제목이 “WebPayroll 프로젝트의 예상 신규 수익 명세표”
    인데 내용상으로는 “신규”가 아니라 “증분”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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