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리뷰

낭만고양이 님 http://www.buggymind.com/100

“시간이 지나서 그 가치를 인정”받거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가치가 더 빛나는” 책이어야 비로소 ‘고전’이라는 딱지를 달 수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 심리학”이야 말로 그런 기준에 걸맞는 책이라 할 만 합니다. 프로그래밍에 관한 여러 책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인용문이 서평을 대신할만한 책”은 실로 오랫만에 만나는 듯 합니다.

 

허광남 님 http://okjsp.tistory.com/1165643246

요즘 후배들에게 제가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시키는 대로 프로그램 짜는거야? 그게 컴퓨터지 사람이야?”
책에서도 유사한 논조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는 과연 스스로 마음을 가진 존재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가?
기계(컴퓨터)를 조종하는 도 다른 기계로 취급되지는 않는가?”

 

sloth_chord 님 http://slothchord.tistory.com/entry/프로그래밍-심리학-독후감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와~ 그 옛날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하는 바보같은 그러한 감상이 아닌,
다시 한번 “우리는 긴 세월동안 얼마나 배우지 못했었었나” 라는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Last Mind 님 http://lastmind.net/blog/2008/01/egoless-programming.html –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에 대해 언급해주셨네요.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피해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지식 노동자의 모든 지적 작업의 결과물에는 이러한 경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붕붕 님 http://blog.naver.com/caesar13/30026524668

이 책이 거의 40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이 ‘사람’을 다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이유로 이 책은 40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40년 전의 책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현재의 내용이다. 관리자라면,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의 조직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을 발전시키고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담벼락 님 http://ilovejava.egloos.com/1422134

“프로그래머에게 자습서와 같은 책이다.” 라고 우선 표현하고 싶다.
많은 일화(마지 예제처럼)와 참고문헌이 상상 초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