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지은이 : 톰 드마르코, 팀 리스터 외 / 옮긴이 : 박재호, 이해영

정가 : 14,000원

 

364쪽 / 판형 : A5 / 1판

출간일 : 2009년 11월 16일

ISBN-13 : 978-89-91268-68-5

 

저자소개

톰 드마르코(Tom DeMarco)
열두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자, 프로젝트 성공과 실패를 다루는 전문 컨설턴트다. 저서로는 『Peopleware』(한국어판: 『피플웨어』), 『Waltzing With Bears』(한국어판: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관리』) 『Deadline』(한국어판: 『데드라인』) 외 다수가 있다.

 

팀 리스터(Tim Lister)
톰 드마르코와 함께 『피플웨어』 『리스크 관리』를 집필했다. 길드의 뉴욕 사무소에서 일한다.

 

피터 흐루스카(Peter Hruschka)
실시간 임베디드 시스템의 요구사항 분석과 설계 전문가다. 또한 시스템 아키텍처 문서로 사용하는 ARC42 템플릿을 만든 공동 개발자다.

 

스티브 맥메나민(Steve McMenamin)
볼랜드 소프트웨어의 부사장이다. 개방형 응용 생명주기 관리 제품개발팀을 이끈다. 볼랜드 사에 합류하기 전에는 BEA 시스템, 크로스게인, 에디슨 인터내셔널에서 경영진으로 일했다.

 

수잔 로버트슨(Suzanne Robertson), 제임스 로버트슨(James Robertson)
이 부부는 인기 있는 Volere 요구사항 프로세스를 만들었으며 지금은 세계를 돌며 컨설팅을 하고 있다. 『Mastering the Requirements Process』 『Requirements-Led Project Management』 『Complete Systems Analysis』를 함께 집필했다.

 

역자소개

박재호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블로그 ‘컴퓨터 vs 책’(http://jhrogue.blogspot.com)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초난감 기업의 조건』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하드 코드: 나 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등이 있다.

 

이해영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퍼듀대학교 전자계산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초난감 기업의 조건』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하드 코드: 나 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등이 있다.

 

책소개

19회 졸트상 수상에 빛나는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이 원작으로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86가지 인간 행위의 패턴을 이야기하고 있다. 톰 드마르코를 포함한 여섯 명의 저자가 자신의 프로젝트 관리/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군상들의 행위가 성공과 실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는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각 꼭지마다 테마에 맞는 사진이나 그래픽이 꾸며져 있고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편하다. 넓고 깊은 통찰이 영감을 주고 유머러스한 필치가 재미를 줄 것이다.

 

『피플웨어』의 저자 톰 드마르코와 팀 리스터를 포함한 여섯 명의 저자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들의 경력을 모두 합치면 150년이나 된다. 이들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짜인 이 책은 프로젝트를 신나게 아니면 심각하게, 만족스럽게 아니면 짜증나게, 성공하게 아니면 실패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성공과 실패의 요인들은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전해 준다.

 

신비에 싸인 프로젝트 성공과 실패의 원인들, 이 책은 그 원인을 이해하는 단서를 준다. 그것은 바로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람을 이해하는 첫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런 행동 패턴을 이해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자뿐만 아니라 개발자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이 프로젝트와 서로를 이해하는 데 깊은 영감을 받을 것이다.

 

단순히 긍정적인 행동 패턴만 나열하지 않는다. 조직 내 존재하는 온갖 부정적인 패턴을 용감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때론 무척 유머러스하게 다루고 있다. PM, PL은 말할 것도 없고 조직 내 조금이라도 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개발자라도 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

 

아드레날린 중독증 패턴– 조직이 미친 듯이 바쁘게 움직여야 생산성이 높다라고 믿는다.
프로젝트 매춘부 패턴–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관리자가 있다.
침묵은 암묵적인 동의다 패턴– 체념 어린 침묵과 동의를 구분하지 못한다.
생선 썩는 내– 프로젝트 냄새를 맡고 판단한 능력이 부족하다.
숨겨진 아름다움 패턴– 숭고한 프로젝트를 만드는 위대한 개발자를 위한 윤리.
말린 몬스터 패턴– 어떤 조직은 개발자가 왕이다. 허나 어떤 조직은 개발자가 졸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