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

 

지은이: 도나 M. 웡
옮긴이: 이현경
감수: 강규영
판형: 184x235mm
쪽수: 160쪽
정가: 15,000원
ISBN: 978-89-6626-093-5, 13320

발간예정일: 2014년 3월 14일

 

지은이

도나 M. 웡
저자는 인포그래픽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았고, 경력 전부를 분석과 시각화 세계를 연결하는 데 바쳤다. 통계 그래픽스 분야의 거장 에드워드 터프티의 제자이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 언론사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 도나 웡은 시겔+게일(Siegel+Gale)에서 정보 설계 전략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뉴욕 시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이현경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시러큐스대학 대학원에서 정보경영을 전공했다. 이후 IT 기업과 대학도서관에서 근무한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 석사과정을 마쳤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몸의 지능』, 『컬트 오브 레고』 등이 있다.

 

책소개

에드워드 터프티(Edward Tufte)의 이론과 다양한 실무 사례로 녹여낸
데이터 시각화 핵심 가이드

에드워드 터프티의 이론을 여러 실무 사례로 보강하고 좀 더 현재에 맞게 개정한 후 핵심만 추려내서 읽기에 적당한 분량으로 압축한 듯한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 통계 그래픽, 통계학, 금융/재무/회계, 비판적 사고, 시각적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주제를 적당한 깊이로 잘 엮어낸 데이터 시각화 입문서이다.색상, 선, 글꼴, 아이콘, 시각적 요소의 배치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부족함 없이 담아내고 있을 뿐 아니라, 주어진 데이터를 이해하고 시각적으로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 필요한 통계학 및 확률 이론의 기초, 데이터와 시각적 표현을 통해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 고민할 점들 등 데이터 시각화 공부에 필요한 여러 내용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주제별로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나란히 보여주고 있어서 실무를 하며 그때그때 참고하기에도 적당하다.

– 강규영 (UX 디자이너, 데이터 시각화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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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어가면서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스스로를 중급자 이상이라 여기던 펜싱선수가 진정한 고수를 만나 10초도 안 되는 시간에 예리한 칼날로 수십 번을 찔리는 경험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페이지마다 저자가 구체적이고도 적나라하게 지적하는 수많은 원칙들은 지금까지 주먹구구식으로 표와 차트를 작성해온 내 실수를 낱낱이 집어내고 있었습니다.
정보를 시각화하는 목적은 청중이 쉽고 빠르게 의도를 오해 없이 읽어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은 정말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를 시각화하는 각 구성요소들의 배치와 원칙에 대해 다루는 데, 인포그래픽 책답게 단순명쾌하며 군더더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데이터를 다루지 않는 기획자는 없고 이 책은 그러한 모든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기본서입니다. 서점에 선 채로 아무 페이지나 펴 놓고 1분만 정독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용석, IT전략 컨설턴트, 『파워포인트 블루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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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이자 교육자로서 나의 작업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 정보디자인이었습니다.

마침내, 3년 전부터 대학에서 정보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지도하기 시작했고, 이 책은 수업의 기초를 잡는 데 큰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얇은 책은 정보디자인의 기초를 간결하고, 명쾌하고,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체를 통해 빅데이터니, 인포그래픽이니, 정보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기본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화려함을 뽐내는 결과물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어떤 미디어를 다루든, 디자이너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고, 자신의 작업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은 문서 작성이 주된 업무인 지식노동자라면 반드시 정독하고 소장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이상선, 국립한경대 디자인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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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어휘만으로는 명문을 쓸 수 없습니다. 어휘를 논리적·유기적으로 엮어줄 문법 역시 잘 구사해야 합니다. 인포그래픽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채로운 디자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왜곡 없이 정보를 실으려면 ‘그래프·차트 문법’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이 책은 인포그래픽의 언어인 그래프·차트를 명확한 문법으로 그려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간명하게 담고 있습니다. 잘못된 사례와 올바른 사례를 함께 제시해 독자가 실례 중심으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그래프·차트를 다루는 모든 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실용적인 책을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한운희(Han Hun), 연합뉴스 미디어랩 데이터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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