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컨설팅

지은이 : 피터 블록 / 옮긴이 : 홍성완, LG CNS 엔트루 컨설팅

정가 : 23,000원 / 신국판 양장 / 504쪽 / 1판

출간일 : 2007년 6월 19일

ISBN-13 : 978-89-91268-29-6

 

 

추천사 (전체보기)

1.Inuit (Inuit Blogged, http://inuit.co.kr)

Flawless consulting은 가치가 빛난다. 비단 전업 컨설턴트 뿐 아니라, 전사 TFT 리더나 사내 컨설턴트(internal consultant)처럼 업무로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다.

 

2. 이준영 (Tracezone.com 컨설팅 대표, Iguacu Blog, http://i-guacu.com의 Bluemoon )

무엇보다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읽어 볼 필요가 있다.

 

3. 곽수일 (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오랜 기간 컨설팅을 해 왔던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컨설팅이 제공해야 할 궁극적 가치, 그리고 컨설턴트가 가져야 할 자세 및 지켜야 할 사항들을 명확히 알 수 있다.

 

4. 박서기 디지털 타임스 자료편집국 통신콘텐츠 부장 (전 논설위원)

제목처럼, 컨설팅에 관한 ‘완벽한(flawless)’ 교본이다.

 

저자소개

피터 블록
저술가, 컨설턴트로 잘 알려진 피터 블록은 40여 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권한 위임(empowerment)을 창시하였을 뿐만아니라, 선택된 설명가능한 책임성(accountability), 사회에 대한 개인의 책무(stewardship) 그리고 공동체의 화해(reconciliation)를 위해 정력적인 활동하고 있다. 또한 ‘Designed Learning’이란 트레이닝 회사를 세워 전 세계 정부기관, 비즈니스 분야,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의 주요 베스트 셀러는 이 책을 포함하여 ‘Stewardship(1993)’, ‘The Empowered Manager(1987)’, ‘Flawless Consulting Fieldbook & Companion(2000)’, ‘Freedom and Accountability at Work(2001)’ 등이 있다. 피터 블록의 홈페이지: http://www.peterblock.com/

 

역자소개

홍성완
LG CNS 상무, 엔트루 컨설팅 사업부문장 겸 엔트루 정보기술 연구소장, 연세대 정보 대학원 겸임 교수, 경영학 박사 연세대 정외과 졸업, Miami University MBA, Miami 소재 Florida 주립대 경영학 박사 과정 수료. 15년간 많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였고 『컨설팅의 비밀』『JIT 를 잡아라』『컨설팅의 신화 맥킨지』『e-data』『데이터 마이닝』『IT ROI』등 다수의 역서와 저서가 있다.

 

책소개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은 비즈니스 컨설팅 현장에서도 통하는 것 같다. 전문적 기술과 풍부한 노하우로 중무장한 뛰어난 컨설턴트들이 왜 컨설팅 현장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은가? 이 책에서 저자는 그 이유를 아직도 많은 컨설팅 조직이 전략 설정과 구조 분석, 특정 컨설팅 기술이라는 전문성으로 컨설팅이 성공하리라 과대 포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문성이란 구슬을 잘 꿰어서 프로젝트 성공이라는 보배를 만들어 낼 것인가? 성공적인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 비즈니스적 전문성을 한 축으로 하고 인간 상호관계와 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여 고객의 참여를 헌신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론을 다른 한 축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컨설팅’은 이 길로 가야 이룰 수 있다고  역설한다.

 

성공적인 상호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진정성’을 갖고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라고 제안한다. ‘진정성’은 간단히 말해 자신에게 참되며, 다른 이들을 정직하게 대하는 것을 말한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컨설팅 현장에서 진정성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드문 일인 것이 현실이다. 미션 수행, 포지셔닝, 전략 분석과 같은 요소가 아직은 주요 관심사인 것이 지금의 환경이다.
이 책은 진정성이란 조감도에 대한 길고도 자세한 묘사다. 그렇다고 진정성을 감상적인 문제로 대하지 않는다. 그것을 어떻게 현실 프로젝트에서 발현시킬 것인가를 체계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풀어내고 있다. 진정성을 가진 정직한 컨설턴트라는 말이 모순되는 단어의 조합이 아니라 이제는 확고한 경쟁 우위를 갖는 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컨설턴트와 고객 사이의 무한한 가치에 천착하여 그 관계를 어떻게 관리할지 풍부한 예제와 함께 정의, 설명하고 있다. 상호 관계relationship를 잘 꾸려내는 것, 이것은 전략, 구조, 기술 만을 이용하였을 때 드러나는 틈새를 더 깊고 알차게 메우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의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이론서가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천서다. 다른 컨설팅 책들이 조직 이론이나 컨설팅 기법, 개입 이론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은 어떻게 할 것인가how-to-do-it에 관한 책이다. 서로 상이한 컨설팅 상황에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려준다. 계약 과정, 고객의 저항 다루기, 문제 제시, 자료 수집, 피드백, 이행의 전 컨설팅 프로세스에서 핵심적 요소인 고객의 헌신적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해 컨설턴트가 반드시 전념해야 하는 각 단계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집어 설명하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전문 영역을 알고,

고객에게 진정성을 갖고 정직하게 대하고,
각 컨설팅 단계의 업무에 주의를 기울여 완수하고,

다음 문제는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행동한다면…”

완벽한 컨설팅은 불가능한 영역이 아닐 것이다.

 

* PETER Block과의 인터뷰중에서:
진정성을 갖는 정직한 행위는 진실을 말하는 의지이다. 컨설턴트의 가장 파워풀한 툴은 신뢰와 헌신이다. 컨설턴트의 목표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면, 배려, 정직, 깊은 성찰 그리고 상업적으로 추락하지 않는 것으로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진정성을 갖는 것! 컨설턴트는 반드시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다.
또한 창조하려는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정직한 노력은 조직을 맑게 만들고, 책임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물론, 현실의 투쟁과 긴장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다. 많은 컨설턴트는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또한 돈도 많이 벌길 바란다. ‘배려의 상업화’ 이것이 핵심적 역설이며 컨설팅의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