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리뷰

보통 문제를 접하면, 그 해결방법을 먼저 떠올리려고 애를 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Weinberg는 문제 해결보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 먼저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 자체가 이미 문제가 되어버린 단계. 그 단계에서 두번째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 책은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컨설턴트 일을 하면서, 아님 요즈음의 생활 속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문제의 올바른 정의이다. 때론 고객이 틀린 문제를 제시하기도 하고, 해결할 가치가 없는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기도 한다. 잘못된 요구에 근거해 일을 해 봐야 제대로 된 성과는 나오지 않고, 이걸 막기 위해 생각을 하다 보니 위의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문제정의의 중요성을 이미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위의 책처럼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것은 정말 가치가 있다.
멋진 책이다!!

 

책을 두번 읽고 머리속에서 정리를 해보니 이 책이 호평을 받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좋은 책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가볍게 읽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 이 책을 두세번 정독했으면 한다. 부하나 외부 고객의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이 악당인 것은 아닌지부터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와 더불어 실질적인 문제해결능력도 길러질테니 일석이조가 아니겠나.

 

모두 너무나 잘 아는 것 같은 내용들이며, 자신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문제해결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러한 통찰력을 가지고, 재미난 예제들과 함께 이런 이야기들을 쓸 수 있는 저자들의 관점에 존경을 표한다.

 

 이번 책은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 컨설턴트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문제가 한 번이라도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그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침 먹다가 밥풀 흘리는 사소한 문제부터 시작해서, 버스에서 출근할 때 자리에 못 앉아서 피곤하게 서있다가 낮에 존다던지, 한 번 죽을 때 마다 수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프로그램이 왜 죽는지 모를 때 문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시야를 넓혀줍니다.

 

 

진정한 문제 정의에 한발 다가서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한권을 소개할려고 장황한 서문을 썼다. 그 만큼 이 책이 문제 정의의 혜안을 제공해 주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에서 출판한  도널드 고즈, 제랄드 와인버그의 “대체 뭐가 문제야?”이다. 일본에서는 56쇄가 인쇄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몰았다. 이 책에 대해서 부언할 것은 없는것 같다. 단지, 컨설팅 프로젝트를 하거나 의뢰하면서 컨설팅 프로젝트의 본질에 다가가지 못한 사람이거나, 문제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讀하길 강권한다.

 

책 제목이 우선 사람을 낚는 듯해서, 그리고 요즘 한참 Problem-Solving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 역시나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책의 구성이 매우 간단하고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서 그런지 이론을 주장하기 보다는 경험으로부터 어떠한 것들을 얻었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 또한 컨설팅의 비밀처럼, 이야기를 통해 글의 전개를 풀어 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내부에는 이야기와 관련된 익살스런 삽화들이 수록되어 있죠.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운 이야기를 듣는다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죠. 문제와 마주치는 사람 누구든 한 번 읽어 보실 것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