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부탁해

 

 

지은이: 주한나(새퍼 양파)

정가: 13,000원

 

240쪽/ 판형: A5 / 1판

출간일: 2011년 9월 28일

ISBN-13: 978-89-6626-007-2 13560

 

지은이

주한나(새퍼 양파)

어렸을 때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민을 가 청소년기를 보내고 8년의 IT 경력을 쌓은 뒤 런던으로 거점을 옮겼다. 10년 동안 자바, 파이썬, 펄, QA 자동화 전문 엔지니어 경력을 쌓아 왔으며, 현재는 Electronic Arts에서 데이터분석 QA를 담당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어서 이 고단한 석사과정을 마치기만을 바라는 중! 여행하기를 좋아하며 런던에서 돌쟁이 아들, 남편과 알콩달콩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책소개

공대스러움이란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공대생은 고생하는가!

 주로 이과를 전공하는 남자에, 대개 개발자로, 불규칙과 예외에 적응 못하며 유난히 눈치 없고 유난히 대화의 핀트를 못 맞추는 특성을 갖춘 남자를 흔히 ‘공돌이’라 이르며 ‘공돌이스럽다’는 형용사로 그 성향을 표현하기도 한다. 허나! 이러한 특성이 공대생에만 국한되지는 않기에, 또한 어느 면에서는 그러한 공대스러움을 애정의 눈길로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팬더’라는 말로 공돌이라는 단어를 대신해 개발자의 독특함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개발자를 부탁해』는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연민과 위로와 인도의 글 모음이다. 개발자의 특징을 간파하여 연애와 직장생활 등에 대입한 글들이 이미 많은 블로거에게 공감을 얻었다.

 – 남중-남고-공대라는 남자 과잉 집단에 속해 여자와 자연스럽게 말하기도 어렵고, 어찌어찌 사귄다 해도 금방 차여버리는 개발자에게 직접적인 행동방침을 일러주는 연애 지침서.

– “이거 안 돼요”라는 사용자의 불만에, 논리적으로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융통성 제로 개발자가 읽어야 할 상황 대처법.

  • 개발자 지망생과 신입 개발자가 읽어 두면 보탬이 될 IT 직장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