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지은이 : 캐런 홀츠블랫, 제서민 번스 웬들, 셸리 우드 / 옮긴이 : 박정화, 팀인터페이스 / 감수 : 이진원

정가 : 25,000원

 

488쪽 / 판형 : A5 / 1판

출간일 : 2008년 9월 23일

ISBN-13 : 978-89-91268-45-6

 

저자소개

캐런 홀츠블랫(Karen Holtzblatt)

디자인 커뮤니티의 리더로 잘 알려진 캐런은 변화를 추구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 접근 방법을 개척해 왔다. 캐런은 디지털 이퀴프먼트(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에서 컨텍스추얼 인터뷰를 소개했는데, 이것은 필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업계의 표준이 되어 테크놀로지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도록 해주었다.
저서『Contextual Design: Defining Customer-Centered Systems』는 전 세계의 여러 회사와 대학에서 읽히고 있다.

 

제서민 번스 웬들(Jessamyn Burns Wendell)
제서민 번스 웬들은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프로젝트 리더로 다년간 경험을 쌓았다. 인컨텍스트(Incontext)에서는 디자인과 인컨텍스트의 정책 및 프로젝트 진행 절차를 문서화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셸리 우드(Shelley Wood)
셸리 우드는 인컨텍스트(Incontext)의 컨설팅 서비스와 시디툴즈 제품 관리자다. 현재 컨텍스추얼 디자인을 프로젝트와 제품에 이용하려는 클라이언트 팀을 지도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연관된 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역자소개

팀인터페이스 박정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지털미디어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UX 컨설팅 전문기업인 (주)팀인터페이스에서 일하고 있다. UX 분야에서 일하기 전에는 그래픽 디자인, 미디어, 공공미술 등의 분야에서 일했고, 요즘은 이런 경험을 UX에 반영해서 자신의 컨텍스트로 확장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말처럼 쉽지 않아서 고민이지만.

 

팀인터페이스

팀인터페이스는 혁신적인 UX 기법과 UI 방법론으로 신제품 콘셉트 및 디자인 경영 전략을 제공하는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국내에 UX, UI 전반에 걸친 이론과 정보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감수 – 이진원 ejinwon@gmail.com
홍익대 건축학과에서 건축디자인을 공부하고, 2004년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을 HCI 석사로 졸업했다. LG전자 MC연구소 UI Lab.에서 근무하며 연구소에 UT Lab.을 설치하고 사용자 연구를 기반으로 선행 UI 기획 업무와 초콜릿 폰(국내 출시)의 UI 설계, CDMA UI의 사용자 조사 기반 사용성 개선 및 RCD 기법을 활용한 선행 UI 콘셉트 도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0 년 건축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다 팀인터페이스 이성혜 대표를 통해 알게 된 UI 콘셉트에서,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이 평가되는 디자인계의 모순에 공감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더 공부하기로 결심하여 HCI로 진로를 수정했다. 건축 디자인과 HCI를 접목시킨 유비쿼터스 UI에 기여하는 것이 비전이다.

 

추천의 글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은 데이터의 다양성을 수용하면서 기존에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파괴하지 않고 사용자 데이터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적용 테크닉을 소개한다. 또한 컨텍스추얼 디자인(contextual Design)이 추구하는 철학의 본질을 심도 있게 고민해 보도록 실무 전문가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초보자들에게는 컨텍스추얼 디자인을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안내한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초보자를 비롯하여 전문가(현업 실무자)에게도 매우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권오재 수석(Ph.D.) /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I 연구소

 

이 책은 휴 바이어(Hugh Beyer)와 캐런 홀츠블랫(Karen Holtzbatt)이 개발한 CD (Contextual Design) 프로세스를 실무 과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상세한 사례 연구(case study)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 분석할 수 있는지 그리고 거기서 통찰(insight)을 도출하며,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테스트까지 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과정을 안내한다. 특히 RCD 프로세스를, 과제의 일정과 리소스 형편에 따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프로세스 중 일부만 적용하여 과제를 진행하거나, 간략하게 만든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기업이 보유한 개발 프로세스에 효율적으로 CD 프로세스를 적절히 접목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겠다. 이 책은 제품 디자이너, UI 디자이너만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하는 모든 디자이너, 기획자, 설계자들에게 컨텍스추얼 디자인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오경순 /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UX 교수,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수석연구원

 

뉴로마케팅이 새롭게 화두가 되고 있고, 사용자의 입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얻어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은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사용자 중심 UI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컨텍스추얼 디자인을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송석례 부장 / LG CNS 기술서비스부문 S/W 공학센터 UI 팀

 

추천의 글 (해외)

컨텍스추얼 디자인은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디자인 도구 중 하나였지만, 언제나 이론과 실제 간의 차이가 있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차이는 사라진다. 숙련된 멘토는 바로 어깨 너머에서 귀중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여러분에게 그런 멘토가 없다면, 이 책은 그 다음 가는 최상의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도날드 노먼(Donald Norman), 『Designing Everyday Things』『Emotional Design』 저자

 

몇몇 컨텍스추얼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캐런과 일할 기회를 가지면서, 나는 디자인을 이해하는 참고 모델로, 또한 좋은 제품 디자인을 촉진하는 실용적이고 측정 가능한 도구로서 CD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었다.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은 이 경험을 모두가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디자인 방법론을 여러분의 환경에서 CD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제적인 조언으로 변환시켜 준다.

요르그 베링거(Joerg Beringer), SAP AG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 할 일과 피할 일에 대한 경험자들의 똑똑한 가이드. 저자들은 설득력 있고 구조화된 프로세스와 혁신하기에 충분한 자유를 결합하여, 디자인 프로세스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
벤 슈나이더만(Ben Schneiderman), 메릴랜드 대학

 

우리 조직에서는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웹사이트에 접근하고 개발하기 위해 컨텍스추얼 필드 리서치와 디자인 방법론을 이용해 왔다. 그 결과 우리의 웹사이트는 사용자에게 점점 더 효과적이고 유용해지고 있다.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은 성공적인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를 요구에 맞추는 방법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혁신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다.

테리 오스틴(Terry Austin), 사용자 경험 그룹 관리자, 마이크로소프트

 

책소개

사용자 중심적 디자인의 테크니컬 가이드,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사용자조차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업무가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겪었는지를 제대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 모두 설문조사나 포커스 그룹 연구만으로는 정확한 사용자 데이터가 나오질 않는다는 사실을 겪어보지 않았는가! 암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 이미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이 되어버린 업무에 스며있는 사용자 데이터마저 놓칠 수 없다!

 

컨텍스추얼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또 기획자에게 있어서,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뿌연 안개와 같은 존재인 사용자에게서 집중적으로 데이터를 얻어내어,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라는 흐름 속에서 고객의 요구와 통찰을 포착해 한층 정확한 디자인을 해내는 방법론이다.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은 이러한 방법론을 실무에 적용하고, 각종 개발 현장과 기존의 개발 프로세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법과 과정을 설명했다. 사용자에게서 정확한 사용자 데이터를 얻어내는 기법(컨텍스추얼 인터뷰, 섀도잉, 설문조사 등), 이를 토대로 해석과 통찰을 이끄는 과정(어피니티 구축, 페르소나), 비전을 도출하고(스토리보딩), 사용자가 이를 직접 검증하게 하는 만드는 법(목업 인터뷰, 페이퍼 프로토타입), 완성된 디자인을 조직이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전략까지, RCD는 사용자 경험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픈 이를 위한 모든 지식을 담았다. 독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를 토대로 기술하고 있어, 현장에서 UX를 만나고픈 이의 목마름을 해소시킨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컨텍스추얼 디자인의 프로세스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는 실제 프로젝트 사례와 고객 데이터를 담았다.
  • 인터뷰 회수와 종류 결정부터 인터뷰 세팅과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까지 프로젝트의 전체 범위를 포함했다. 또한 샘플 프로젝트 스케줄에 다양한 프로젝트 스케줄을 넣었다.
  • 어피니티 노트(사용자 데이터를 적은 포스트잇)와 어피니티 라벨 작성법,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구축 방법, 시퀀스 모델을 정리하는 데 필요한 단계별 지침 사례를 제공한다.
  • 빠듯한 시간에 디자인을 정의하기 위해 통합된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비전을 도출하고, 스토리보드와 페이퍼 프로토타입을 만든 사례를 토대로 가이드한다.
  • 고객 중심 디자인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시디툴즈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