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처럼 키노트하라

도서제목: 잡스처럼 키노트하라

부제: 청중을 사로잡는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저자: 최웅식

서지정보: 172*225mm/ 216쪽/ 17,000원

ISBN: 978-89-91268-87-6 13560

특기사항: 고급 활용을 위한 부록 CD 있습니다.


[이책은]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의사표현과 상호소통의 방법으로 굳어졌다. 현재 스티브 잡스로 상징되는 모범적 프레젠테이션의 전형이 빠르고 넓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프레젠테이션 세계는 배우고 사용하기 힘든 파워포인트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3대 요소인 스토리, 디자인, 발표력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애플사의 키노트(Keynote)를 소개한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슬라이드웨어 애플리케이션 매뉴얼 책이 아니다. 저자의 프레젠테이션 경험에서 빗어낸 옹골찬 프레젠테이션 철학과 풍부한 커뮤니티 활동 경험 속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만을 꼭 집어낸 기능 설명이 이 책에 담겼다. 또한 책으로 설명키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부록 CD에 넣었다. 덧붙여 처음 키노트를 접하는 독자는 이 책을 위해 KUG(www.ikeynote.net)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초 동영상 강좌를 먼저 보면 이 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용]

스티브 잡스가 쓰는 키노트로 영화와 같은 프레젠테이션을 디자인해 보고,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을 실현해 보라.

프레젠테이션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필수요인이 있다. 발표 내용(스토리), 디자인 그리고 발표력이다. 이 책은 이미 여러 프레젠테이션 관련 도서에서 밝혔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철학과 슬라이드웨어 사용 가이드북들 간의 균형 잡힌 조화를 만들어 내려 노력하였다.. 즉, 『프레젠테이션 젠』과 같은 책을 통해 배웠던 철학과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웨어인 키노트를 접목시켜 더욱 나은 프레젠테이션을 구현하려는 모색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이 책은 ‘키노트’에 대한 단순한 사용설명서가 아니다. 프레젠테이션 구루라고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으로 안내하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혁신을 위해 어떠한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디자인과 기능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방점을 두고 있다.

파워포인트 위주의 우리나라에서 키노트는 극히 일부만이 사용하는 슬라이드웨어였지만, 세계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스티브 잡스가 사용하면서 이제는 많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잡스처럼 키노트하라!”는 말을 현실화시켜 보기 바란다.

– 프레젠테이션은 한 편의 영화다

– 스토리가 생명이다

– 진정한 프레젠테이션은 올바른 디자인에서 나온다

– 이미지와 텍스트 간의 조화를 위해 모든 것을 연결하라

– 디테일에 신경 쓰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표현하라

– 청중들의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라

– 부드럽고 의미 있는 효과들을 적극 활용하라

– 이미지, 사운드, 동영상, 차트, 클립아트 등의 요소를 능숙하게 활용하라

– 연습! 연습! 연습!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연습뿐이다

[저자소개]

최웅식

키노트 사용자 모임 운영자이자 키노트 팟캐스터로 ‘Visualize Your Idea’라는 철학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해왔다.

프레젠테이션 혁신을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TEDx 행사를 개최하였고 공식적인 TEDx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는 프레젠테이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사]

남궁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witter: @Namgoongyon

말과 글.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어우러지는 제3의 표현 양식인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소통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보다 창의적인 ‘사고의 시각화 도구’ 애플 키노트.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저자가 알려주는 친절한 사용법들은 마치 오랫동안 원했던 악기를 구입하고 맞이하는 가슴 뛰는 첫 수업 같습니다.

정순욱, 『프리젠테이션 젠』의 역자, blog: www.soonuk.com

누구에게든 처음 시작하는 일에 친절한 안내자가 길을 동행해 줄 수 있다면 행복하고도 편안한 여정이 될 수 있다. 안내자 없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보람 있고 흥미진진할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더 들 것이다.

애플사가 내놓은 키노트라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을 만나는 많은 맥 사용자에게 있어 스티브 잡스의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은 따라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연한 동경의 대상으로 그치기 일쑤였다.

훌륭한 도구가 제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틀에 박힌 슬라이드 디자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친절한 키노트 안내서가 드디어 등장했다.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저자가 조목조목 제시하는 방법과 원리를 잘 참고하면 키노트 활용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김정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팀장

TEDx 연사로 나서기 전에 이 책의 저자를 만났다. 그는 프레젠테이션이 효과적이려면 스토리, 발표력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세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겐 이미 스토리, 그리고 다수의 강의 경험을 통해 다져진 발표력이 있었지만, 이를 담아낼 ‘디자인’에 대한 고민은 별로 없었음을 깨달았다. 많은 분들이 내 강의 중 최고라고 말해줬던 그 TEDx 프레젠테이션의 배경에는 이렇게 저자의 비밀스런 코칭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이 책에 전부 공개되어 있다. 디자인은 스토리를 돋보이게 한다.

김선아, Saatchi & Saatchi Account Director

기존 프레젠테이션에 변화를 가질 수 없을까, 좀 더 쉽게 더 멋진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할 수 없을까,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바로 『잡스처럼 키노트하라』를 보라. 디자인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비즈니스 감각과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신세계를 열어줄 것이다.